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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학선수도 돈을 받는다: 진짜 승자는 누구인가

Jayden

생활데이터랩에서 근로·임금 계산기와 공공데이터 지역 정보를 관리하고, 기술·산업·정책 이슈를 분석합니다.

발행

핵심 요약

  • 2025년 6월 6일 클로디아 윌켄 판사가 House 대 NCAA 반독점 소송 합의를 최종 승인했고, 2025년 7월 1일부터 미국 대학은 처음으로 선수에게 직접 돈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 2025-26 시즌 학교당 상한은 약 2,050만 달러다.
  • NCAA와 5개 주요 콘퍼런스는 대략 2016년 이후 뛴 선수들에게 10년에 걸쳐 28억 달러에 가까운 소급 배상금을 지급하기로도 합의했다.
  • 집행 권한은 NCAA를 떠났다. 4개 파워 콘퍼런스가 2025년 대학스포츠위원회(College Sports Commission)를 만들어 전 MLB 조사 책임자 브라이언 실리를 수장으로 앉혔고, 600달러 이상의 제3자 NIL 계약은 딜로이트가 운영하는 NIL Go 심사기구에서 "정당한 사업 목적"과 "공정 시장가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 가장 큰 질문들은 미해결로 남았다. 이 지급금은 임금이 아니며 합의는 선수를 피고용인으로 만들지 않는다. 2024년 7월 제3연방항소법원 판결 이후 Johnson 대 NCAA는 여전히 진행 중이고, 타이틀 나인은 합의에서 다뤄지지 않았으며 연방 지침은 2025년 1월 16일에 나왔다가 2월 12일에 철회됐다. 항소는 제9연방항소법원에 계류 중이지만 지급은 계속된다.
  • 재원을 어떻게 나눌지는 규칙이 아니라 예상되는 행동이다. 한 업계 모델은 70%를 훌쩍 넘는 몫이 미식축구로, 5분의 1가량이 남자 농구로 가고, 여자 농구를 포함한 나머지 전부에는 한 자릿수만 남을 것으로 추정한다.

2025년 7월 1일, 미국 대학 스포츠에서 100년 넘게 금지돼 온 일이 벌어졌다. 대학이 소속 선수에게 직접 돈을 지급하기 시작한 것이다. 3주 앞선 6월 6일, 한 연방 판사가 순수 아마추어리즘을 끝낸 대형 반독점 합의 — 'House 대 NCAA' 사건 — 를 최종 승인하면서, 각 대학은 소속 선수에게 연간 약 2,050만 달러까지 나눠 줄 수 있게 됐다 [출처: ESPN, 2025]. 쿼터백이든 포인트가드든, 이제 외부 스폰서가 아니라 대학 자체로부터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이를 '대학선수가 드디어 돈을 받는다 — 좋은 소식'으로 분류하고 싶어진다. 그러나 그 프레임은 여전히 확정되지 않은 부분을 건너뛴다. 정확히 보려면 마케팅과 헤드라인이 뭉뚱그리는 세 가지를 갈라야 한다. 이 합의가 실제로 확정한 것, 여전히 미해결이고 법정에 남은 것, 그리고 이것이 선수에게 좋다는 주장과 어느 선수가 실제로 이득을 보는가라는 더 어려운 질문의 차이다.

아마추어리즘은 어떻게 무너졌나

돈의 시대는 하루아침에 온 게 아니다. 그 법적 토대는 2021년 6월 21일에 놓였다. 이날 미국 연방대법원은 NCAA 대 Alston 사건에서 9 대 0으로, NCAA가 교육 관련 혜택을 제한하는 것은 연방 반독점법 위반이라고 판결했다. 브렛 캐버노 대법관은 별개 의견에서 NCAA의 더 넓은 보수 제한 규정이 "반독점법상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못박았는데, 이는 사실상 그 규정에 도전하라는 초대장으로 읽혔다 [출처: 미국 연방대법원, 2021].

며칠 뒤인 2021년 7월 1일, NCAA는 선수가 자신의 이름·이미지·초상권(NIL)으로 — 광고, 출연, 소셜미디어 등으로 — 돈을 벌 수 있도록 임시 정책을 채택했고, 같은 날 여러 주(州)의 법이 발효됐다 [출처: NCAA, 2021]. 이로써 제3자 돈의 문은 열렸지만, 대학 자체가 선수에게 지급하는 것은 여전히 불가능했다. 그 마지막 벽을 허문 것이 바로 House 합의다.

합의는 실제로 무엇을 하나

여기서부터가 명백히 확정된 부분이다. NCAA와 5대 콘퍼런스는 2016년 무렵 이후 뛴 선수들에게 10년에 걸쳐 약 28억 달러의 소급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과거 받을 수 없었던 NIL 수입을 보전해 주는 것이다 [출처: ESPN, 2025]. 클로디아 윌켄 판사는 2025년 6월 6일 이 합의를 최종 승인했다 [출처: 미 연방지방법원, 2025].

앞으로 각 대학은 상한이 정해진 재원을 선수들과 나눌 수 있다. 첫해(2025–26) 상한은 대학당 약 2,050만 달러로, 파워 콘퍼런스 대학들이 중계권·입장권·스폰서십에서 얻는 평균 체육 수입의 약 22% 수준으로 설정됐다. 이 상한은 매년 약 4%씩 오르도록 설계돼, 10년 차에는 대학당 약 3,29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 다만 이 후자의 수치는 합의 공식에 따른 전망치이지 고정된 값은 아니다 [출처: ESPN, 2025].

이 합의는 또 기존의 장학금 한도 체계를 로스터 한도로 바꾼다. 종목마다 정해진 수의 로스터 자리가 주어지고, 대학은 로스터에 든 모든 선수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다. 이 방식이 워크온(무상 입단)과 육성용 자리를 조용히 없앨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오자, 최종 승인은 그렇지 않았다면 방출됐을 선수들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외를 뒀다 [출처: ESPN, 2025].

새로운 심판: 누가 상한을 집행하나

수입 상한에는 집행자가 필요한데, 이제 그 역할은 NCAA가 아니다. 2025년 네 개 파워 콘퍼런스 — ACC, 빅텐, 빅12, SEC — 는 상한과 NIL 규정을 감독할 별도 기구인 칼리지 스포츠 커미션(College Sports Commission)을 만들었다. 초대 최고경영자는 메이저리그(MLB)에서 조사 부서를 이끌었던 브라이언 실리다 [출처: ESPN, 2025].

외부 NIL 거래에는 두 번째 문지기가 붙는다. 600달러 이상의 제3자 거래는 회계법인 딜로이트가 운영하는 NIL Go라는 청산소에 제출해야 하며, 이곳은 각 거래를 "정당한 사업 목적"과 "공정 시장 가치" 기준으로 심사한다. 부스터 조직이 유망주에게 돈을 흘려보내는 식의 위장된 페이-투-플레이로 보이는 거래는 표시되거나 차단될 수 있다 [출처: ESPN, 2025]. 다시 말해 새 체제는 선수에게 돈을 주면서도, 누가 얼마를 줄 수 있는지에 울타리를 세운다.

확정된 것과 아직 공중에 뜬 것

이제 미해결의 절반인데, 그 규모가 크다. 수익 배분금은 임금이 아니며, 합의는 선수를 피고용인으로 규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이 구분은 중요하다. 피고용인 지위 없는 수익 배분은 표준적인 노동 보호도, 조건을 둘러싼 단체교섭도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선수가 피고용인이어야 하는지는 별도로 다투어지고 있다. 2024년 7월 미국 제3연방항소법원은 Johnson 대 NCAA 사건에서, 대학선수가 연방 임금법상 최저임금을 받을 자격이 있는 피고용인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결하고 이를 판단할 "경제적 실질" 기준을 제시했다. 사건은 하급심으로 돌려보내져 여전히 진행 중이다 [출처: 제3연방항소법원, 2024].

그리고 타이틀 나인(Title IX), 즉 연방 자금을 받는 교육기관의 성평등을 요구하는 법이 있다. 합의는 이를 전혀 다루지 않아, 대학이 재원을 남녀 종목에 어떻게 나눌지는 열린 채로 남았고, 연방 정책은 갈지자로 오갔다. 2025년 1월 16일 물러나는 바이든 행정부의 교육부는 대학의 NIL 지급이 "재정 지원"에 해당하며 성별로 비례 배분돼야 한다고 밝혔다. 2025년 2월 12일 트럼프 행정부는 그 지침을 철회하며 타이틀 나인은 NIL 지급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출처: 미 교육부, 2025]. 2025년 6월에는 여성 선수 8명이 합의의 소급 배상 공식이 여성에게 불리하다며 항소했다 [출처: ESPN, 2025]. 항소가 제9연방항소법원에서 진행되는 동안에도 합의의 향후 지급은 멈추지 않았다.

의회도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2025년 7월 발의된 SCORE 법안은 주별로 갈린 법을 하나로 선점하고, 선수는 피고용인이 아니라고 명문화하며, NCAA를 일부 반독점 소송에서 보호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원에서 멈춰 섰다 [출처: 미 의회(Congress.gov), 2025]. 그 공백에 행정부가 들어섰다. 2025년 7월 24일 트럼프 대통령은 '대학 스포츠 구하기'라는 제목의 행정명령에 서명해, 노동부와 전국노동관계위원회(NLRB)에 피고용인 문제를 명확히 하고 여성·비수익 종목의 장학금을 보호하라고 지시했다 [출처: 백악관, 2025]. 다만 기관에 의견을 내라고 지시하는 것은 법을 해결하는 것과 다르다.

선수에게 좋다? 어느 선수냐에 달렸다

바로 여기서 밝은 헤드라인을 따져 물어야 한다. 2,050만 달러의 공동 재원은 '선수' 집단 전체의 승리처럼 들리지만, 그 돈이 고르게 퍼지는 것은 아니다. 대학들은 그 대부분을 수익을 내는 종목 — 미식축구와 남자농구 — 에 몰아줄 것으로 널리 예상된다. 한 업계 모델은 70%를 훌쩍 넘는 몫이 미식축구로, 약 5분의 1이 남자농구로 가고, 여자농구와 나머지 전부를 합쳐 한 자릿수만 남는다고 추정한다 [출처: Opendorse, 2025]. 이는 예상되는 행태에 대한 추정치이지 강제된 배분이 아니며, 타이틀 나인 지침이 철회된 지금 대학에 균형을 강제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압박이 가장 세게 닿는 곳은 비수익 '올림픽' 종목 — 수영, 레슬링, 체조, 테니스 — 즉 미국 올림픽 파이프라인을 떠받치는 프로그램들이다. 체육부가 상한을 채우려 수천만 달러를 돌리는 사이 이 팀들이 잘려나갈 수 있다는 우려가 관계자들 사이에서 나왔고, 2025년 7월의 행정명령은 바로 이 위험을 막겠다고 명시했다 [출처: 백악관, 2025]. 게다가 수익 배분에는 피고용인 지위가 따라오지 않으므로, 돈을 받는 선수조차 프로 선수들이 보수를 협상할 때 쓰는 교섭권 없이 돈을 받는다.

그렇다고 이 변화가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사업에서 법적으로 배제됐던 선수들이 이제 그 몫을 나눌 수 있고, 별개의 제3자 NIL 시장 — 2024–25년 약 16억~17억 달러로 추정되고 2025–26년 25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 은 실제 선수에게 닿는 실제 돈이다 [출처: Opendorse, 2024]. 다만 '선수에게 좋다'는 것은 선수별로, 종목별로 검증해야 하는 주장이라는 뜻이다.

주장과 검증된 사실

마지막으로 갈라 둘 것은 지금 읽고 있는 문장이 어떤 종류인가이다. 합의가 승인됐다는 것과 첫해 상한이 약 2,050만 달러라는 것은 법정 사실이다 [출처: ESPN, 2025]. 상한이 10년 차에 약 3,290만 달러에 이른다는 것은 공식에서 나온 전망이다. 그 돈의 대부분이 미식축구로 갈 것이라는 것은 행태에 대한 업계 추정이다 [출처: Opendorse, 2025]. 선수에게 돈을 주는 것이 '대학 스포츠에 좋다'는 것은 주장 — 멈춰 선 법안과 행정명령 뒤의 입장이지 확정된 결과가 아니다 [출처: 미 의회(Congress.gov), 2025].

이것들을 뭉뚱그리면 '선수가 2,050만 달러를 받는다', '시장은 수십억 달러 규모다', '이것이 대학 스포츠를 고친다'가 하나의 따뜻한 진보의 인상으로 뭉쳐 버린다. 갈라 놓으면 그림이 또렷해진다. 무엇이 합법인가에 대한 진짜이자 역사적인 변화가, 그 위에 얹힌 질문들 — 고용, 성평등, 비수익 종목의 생존 — 위를 달리고 있으며, 그 질문들에는 어느 법원도 의회도 아직 답하지 않았다.

지켜볼 것

2026년의 정직한 판단은, 대학 스포츠가 되돌릴 수 없는 선을 넘었다는 것이다. 선수는 이제 돈을 받는다. 그러나 그 새로운 세계를 다스릴 규칙은 아직 쓰이는 중이다. 법적 원리로서의 아마추어리즘은 끝났다. 그것을 대체할 것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세 가지가 방향을 알려줄 것이다. 첫째, 법원이나 연방 기관이 결국 대학선수를 피고용인으로 볼 것인가 — 임금과 복지, 어쩌면 노조를 가져오거나, 아니면 그것들을 막을 결정이다. 둘째, 타이틀 나인이 수익 배분에 적용될 것인가 — 그렇다면 누가 돈을 받는지 대학이 다시 균형 잡아야 한다. 셋째, 비수익·올림픽 종목이 예산 압박을 견뎌낼 것인가, 아니면 스타에게 지급하는 조용한 비용이 될 것인가. 이 답들이 나오기 전까지 안전한 자세는 회의적인 쪽이다. 대학선수는 돈을 받고 있지만, 누가 이기고 누가 그 값을 치르는지는 여전히 크게 미정이다.

타임라인

  1. 미국 연방대법원이 NCAA 대 Alston 사건에서 교육 관련 혜택에 대한 NCAA의 제한이 연방 반독점법 위반이라고 9 대 0으로 판결한다. 캐버노 대법관은 보충의견에서 더 넓은 보상 규정이 "반독점법상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적었다.

    미국 연방대법원, 2021 (새 탭에서 열림)
  2. 주별 NIL 법이 같은 날 발효되면서 NCAA가 이름·이미지·초상권(NIL) 임시 정책을 채택한다. 선수는 외부에서 돈을 벌 수 있게 됐지만, 학교는 여전히 선수에게 지급할 수 없었다.

    NCAA, 2021 (새 탭에서 열림)
  3. 제3연방항소법원이 Johnson 대 NCAA 사건에서 대학 선수가 연방 임금법상 최저임금을 받을 자격이 있는 피고용인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경제적 실질" 기준을 제시하며 사건을 하급심으로 돌려보낸다.

    미국 제3연방항소법원, 2024 (새 탭에서 열림)
  4. 퇴임하는 행정부의 교육부가 학교의 NIL 지급금을 "재정 지원"으로 보고 타이틀 나인에 따라 성별 비례로 배분해야 한다는 지침을 낸다.

    미국 교육부, ESPN 보도, 2025 (새 탭에서 열림)
  5. 새 행정부의 교육부가 그 지침을 철회하며 타이틀 나인은 NIL 지급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힌다. 연방 정부의 입장이 한 달 만에 뒤집혔고, 어느 쪽도 법적으로 검증된 적이 없다.

    미국 교육부, ESPN 보도, 2025 (새 탭에서 열림)
  6. 클로디아 윌켄 판사가 병합된 반독점 소송의 합의를 최종 승인한다. 10년에 걸친 28억 달러에 가까운 소급 배상금이 포함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 ESPN 보도, 2025 (새 탭에서 열림)
  7. 여성 선수 8명이 합의에 항소한다. 소급 배상금 배분이 남자 미식축구와 농구로 기울어져 온 과거 지출 구조를 그대로 반영해 여성을 차별한다는 주장이다.

    ESPN, 2025 (새 탭에서 열림)
  8. 직접 지급이 시작된다. 학교는 첫해에 약 2,050만 달러 상한의 재원을 나눠줄 수 있고, 이 상한은 파워 콘퍼런스 평균 체육 수입의 약 22%로 정해졌다. 장학금 정원은 로스터 인원 제한으로 대체됐다.

    ESPN, 2025 (새 탭에서 열림)
  9. SCORE 법안이 하원에 발의된다. 주별 NIL 법을 연방법으로 대체하고 선수가 피고용인이 아님을 명문화하며 NCAA를 일부 반독점 소송으로부터 보호하는 내용이지만, 처리되지 못하고 멈춰 선다.

    Congress.gov, H.R. 4312, 2025 (새 탭에서 열림)
  10. "대학 스포츠 구하기"라는 제목의 행정명령이 노동부와 전미노동관계위원회에 선수의 피고용인 여부를 명확히 하라고 지시하고, 여성 종목과 비수익 종목의 장학금을 보호하려 한다.

    백악관, 2025 (새 탭에서 열림)
  11. 이의 제기 측의 항소가 제9연방항소법원에서 이어지며 서면 공방이 2026년 초까지 계속된다. 앞으로의 수익 배분은 중단되지 않았고 항소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그대로 작동한다.

    ESPN, 2025-2026 (새 탭에서 열림)

분석 인사이트

상한은 사실이고, 배분은 전망이다

2,050만 달러라는 천장은 법원이 승인한 산식에서 나왔고,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어떤 숫자보다도 검증하기 쉽다. 반면 그 재원을 종목별로 어떻게 나눌지는 합의문 어디에도 없다. 미식축구의 몫에 관해 읽는 모든 수치는 예상되는 행동을 모델링한 값이며, 두 종류의 숫자에는 전혀 다른 신뢰도를 줘야 한다.

돈은 받지만 고용된 것은 아니다

합의는 돈을 움직였을 뿐 법적 지위는 움직이지 않았다. 수익 배분금은 명시적으로 임금이 아니며, 그래서 이 돈을 받는 선수들에게는 표준적인 노동 보호도, 단체로 교섭할 근거도 없다. Johnson 대 NCAA와 2025년 7월 행정명령이 겨냥하는 지점이 바로 이 공백이고, 아직 어느 쪽도 그것을 메우지 못했다.

심판이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한 세기 동안 아마추어리즘을 정의하고 집행한 것은 NCAA였다. 새 구조에서는 4개 파워 콘퍼런스가 자기들이 만든 기구로 상한을 단속하고, 회계법인이 600달러가 넘는 외부 계약의 사업 목적과 시장가치를 심사한다. 이 체제는 선수에게 돈을 주면서 동시에 누가 줄 수 있는지를 둘러싼 준법 장치를 세운다.

타이틀 나인은 구조를 떠받치는 빈칸이다

성평등 법이 이 지급금에까지 미치는지에 관한 연방 정책은 4주도 안 되는 사이에 나왔다가 거둬들여졌고, 합의문 자체는 침묵한다. 그 침묵은 실제로 작동한다. 강제 배분 규정이 없는 상태에서 미식축구와 남자 농구로의 쏠림에는 법적 대항력이 없고, 이 질문은 입법이 아니라 소송으로 다뤄지고 있다.

"선수에게 좋다"는 주장이지 확인된 결론이 아니다

법적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 사업에서 배제돼 있던 선수들이 이제 그 몫을 나눠 갖는다 — 이 부분은 진짜다. 하지만 집단 차원의 승리는 예산 삭감 대상 종목의 수영 선수나 한 자릿수 몫에 들어가는 여자 농구 선수에 대해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이 주장은 종목 하나하나를 놓고 확인해야 한다.

비교

합의가 확정한 것과 열어둔 것
질문상태의미
학교가 선수에게 직접 지급할 수 있나?확정그렇다. 2025년 7월 1일부터, 상한이 있는 재원 안에서
첫해 재원 규모는?확정2025-26 학교당 약 2,050만 달러, 파워 콘퍼런스 평균 체육 수입의 약 22%로 산정
소급 배상금확정대략 2016년 이후 뛴 선수들에게 10년에 걸쳐 28억 달러에 가까운 금액
장학금 구조확정장학금 정원이 로스터 인원 제한으로 대체, 잘려나갈 선수에 대한 유예 조항 포함
상한은 누가 집행하나확정ACC·빅텐·빅12·SEC가 2025년에 만든 대학스포츠위원회
제3자 NIL 심사확정600달러 이상 계약은 딜로이트 운영 NIL Go에서 사업 목적·공정 시장가치 심사
선수는 피고용인인가?미해결지급금은 임금이 아니다. Johnson 대 NCAA가 진행 중이고 행정명령은 연방 기관에 의견을 요구했다
타이틀 나인이 배분을 규율하나?미해결합의에서 다루지 않았다. 연방 지침은 2025년 1월 16일에 나왔다가 2월 12일에 철회됐다
재원은 종목별로 어떻게 나뉘나?미해결강제 배분 규정 없음. 학교별 판단 사항이다
합의는 확정된 것인가?미해결제9연방항소법원에 항소 계류 중이며 그 사이에도 지급은 계속된다
연방 법률은 있나?미해결SCORE 법안은 하원에서 멈춰 섰고 주별 법 짜깁기 상태가 이어진다
이 이야기의 모든 숫자를, 그것이 어떤 종류의 숫자인지에 따라 정리하면
수치무엇을 말하는가근거 등급
약 2,050만 달러2025-26 학교당 첫해 수익 배분 재원승인된 합의문에 적힌 상한 — 실제 지급액이 아니라 정해진 천장
약 22%상한 산정에 쓰인 파워 콘퍼런스 평균 체육 수입 대비 비율보도된 산정 근거. 출처마다 조금씩 달라 "약"으로 표기
연 약 4%상한의 설계된 연간 인상률산식의 설정값이지 관측된 증가율이 아님
약 3,290만 달러10년 차 상한합의 산식에 따른 투영치이지 확정된 숫자가 아님
28억 달러에 가까운 금액10년에 걸친 소급 배상금합의된 총액. 근사치로 제시됨
600달러제3자 NIL 계약 심사 의무가 발생하는 기준선정해진 행정적 기준값
70% 훌쩍 넘게 / 5분의 1가량 / 한 자릿수미식축구·남자 농구·나머지 전부의 예상 배분예상 행동에 대한 업계 모델이며 강제 배분이 아님을 명시
대략 16억~17억 달러, 25억 달러 상회 전망2024-25 제3자 NIL 시장, 그리고 2025-26업계 추정치이며 감사된 총계가 아님
9 대 0NCAA 대 Alston 사건의 연방대법원 표결법원 기록
전과 후: 같은 선수가 두 체제에서 겪는 것
항목2021년 7월 이전2025년 7월 이후
학교가 주는 돈금지허용. 학교당 약 2,050만 달러 상한 재원 안에서
외부 스폰서가 주는 돈금지허용. 600달러 이상 계약은 심사기구를 거친다
로스터·지원 한도종목별 장학금 정원종목별 로스터 인원 제한, 로스터에 든 전원에게 장학금 부여 가능
규칙을 쓰고 집행하는 주체NCAA상한은 대학스포츠위원회, 외부 계약은 딜로이트의 NIL Go
고용 지위피고용인 아님여전히 피고용인 아님 — 지급금은 임금이 아니다
그 돈에 대한 성평등 요건학교가 아무것도 주지 않았으므로 해당 없음미정 — 2025년에 지침이 나왔다가 철회됐고 지금은 소송 중

진행 과정

  1. 반독점 판결이 문을 연다

    NCAA 대 Alston이 교육 관련 혜택 제한을 9 대 0으로 무효화하고, 보충의견이 더 넓은 문제 제기를 사실상 초청한다.

  2. 외부 돈이 먼저 들어온다

    NCAA 임시 NIL 정책과 주별 법으로 선수는 외부 계약을 할 수 있게 되지만, 학교는 여전히 지급할 수 없다.

  3. 손해배상 소송들이 병합돼 합의된다

    세 건의 반독점 소송이 함께 정리되고, 대략 2016년 이후 뛴 선수들에게 소급 배상금이 배정된다.

  4. 법원이 산식을 승인한다

    최종 승인이 협상된 콘퍼런스 평균 수입 비율을 연간 인상률이 붙은 학교별 상한으로 바꾼다.

  5. 그 주위에 새 집행 체계가 세워진다

    콘퍼런스가 운영하는 위원회가 상한을 단속하고, 외부 회계법인이 신고 기준을 넘는 제3자 계약을 심사한다.

  6. 미해결 질문은 다른 곳으로 넘어간다

    고용 지위, 성평등, 그리고 합의 자체의 유효성이 항소법원·행정기관·의회로 옮겨간다.

출처

  1. US Supreme Court — NCAA v. Alston, 594 U.S. 69 (2021-06-21).원문 보기 (새 탭에서 열림)
  2. NCAA — NCAA adopts interim name, image and likeness policy (2021-06-30).원문 보기 (새 탭에서 열림)
  3. ESPN — The House settlement, explained: How college athletes are now paid (2025).원문 보기 (새 탭에서 열림)
  4. US District Court, Northern District of California — House v. NCAA, final approval order (Judge Claudia Wilken) (2025-06-06).원문 보기 (새 탭에서 열림)
  5. US Department of Education — Title IX NIL guidance (Jan 16, 2025) and its rescission (Feb 12, 2025) (2025).원문 보기 (새 탭에서 열림)
  6. US Court of Appeals, Third Circuit — Johnson v. NCAA (2024-07).원문 보기 (새 탭에서 열림)
  7. The White House — Executive Order "Saving College Sports" (EO 14400) (2025-07-24).원문 보기 (새 탭에서 열림)
  8. Congress.gov — SCORE Act, H.R. 4312, 119th Congress (2025).원문 보기 (새 탭에서 열림)
  9. Opendorse — NIL market size and revenue-share allocation projections (estimates) (2024–2025).원문 보기 (새 탭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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